네덜란드에서 유학할 때 지냈던 학생 아파트 계약은 올해 8월 7일에 만료되었다. 그러나 보증금을 여전히 못 돌려받고 있다. 하긴, 독일에서 교환학생 할 때 지냈던 곳으로부터도 결국 보증금을 못 돌려받았으니, 그것과 비교하면 네덜란드 학생 아파트 케이스는 아직 양반인 것도 같다. (참고로 독일 집은 계약이 2020년 6월인가 7월에 끝났다. 3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보증금을 못 받은 것이다.) 아니지, 이번 케이스는 더 엄격하게 대응해야 하나. 독일에서 지냈던 곳은 그냥 개인 집주인이 세를 준 곳이었기 때문에 백 번 천 번 양보해서 똥 밟았다고 생각하면 도덕적 관념이 전혀 없는 악덕 집주인 만나서 보증금 사기 일어날 수 있다고 해도, 네덜란드에서 지냈던 곳은 서유럽 국가 몇 군데에서 여러 채의 학생 아파트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