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Sc Business Information Management @RSM 41

[5] 인사 표현 (Begroeten en afscheid nemen)

1. 공식적인 자리에서 쓰는 인사 표현 goedemorgen = good morning, goodbye goedemiddag = good afternoon, goodbye goedenavond = good evening, goodnight goedendag = good day, goodbye 2.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쓰는 인사 표현 hoi = hi / helloe hallo = hello dag = hello, bye daag = bye doeg = bye doei = bye tot zo = see you soon = 곧 또 봐 tot straks = see you later = 이따 보자 tot morgen = see you tomorrow = 내일 봐 tot ziens = goodbye, so lon..

[4] 철자 물어보기 & 말하기 (Spellen)

Kun je dat spellen? / Kunt u dat spellen? = Can you spell that? / Could you spell that? = 철자 알려줄 수 있니? / 철자 알려주실 수 있나요? Hoe spel je dat? / Hoe spelt u dat? = How do you spell that? = 철자가 어떻게 되니(되나요)? Q. Yoon, hoe spel je dat? = Yoon, how do you spell that? = Yoon은 철자가 어떻게 되니? A. Met dubbel o. = With double o. = o 두 개에요. 출처 맟 참고: Nederlands in gang

[3] 숫자 표현 (0~1000) (Telwoorden)

0 = nul 1 = één 2 = twee 3 = drie 4 = vier 5 = vijf 6 = zes 7 = zeven 8 = acht 9 = negen 10 = tien 11 = elf 12 = twaalf 13 = dertien 14 = veertien 15 = vijftien 16 = zestien 17 = zeventien 18 = achttien 19 = negentien 20 = twintig 21 = eenentwintig -> 일의 자리 + en + 십의 자리 22 = tweeëntwintig 30 = dertig 40 = veertig 50 = vijftig 60 = zestig 70 = zeventig 80 = tachtig 90 = negentig 100 = honderd 124..

[2] 인칭대명사 별 동사 어미 변화 (luisteren, geven, wonen, hebben, zijn)

1. 인칭대명사 (Personaal pronomen) ik = I = 나 jij / je = you = 너 u = you = 당신, 당신들 hij, zij / ze, het = he, she, it = 그, 그녀, 그것 wij / we = we = 우리 jullie = you = 너희들 zij / ze = they = 그들 2. luisteren, hebben, zijn 어미 변화 luisteren geven wonen hebben zijn ik luister geef woon heb ben jij / je luistert geeft woont hebt bent u luistert geeft woont hebt / heeft bent hij, zij / ze, het luistert geeft woont..

[1] 자기 소개 | 정보 물어보기 | 출신국가 말하기

1. 자기 소개 (zich voorstellen) Q. Wie ben jij? = Who are you? = 너 누구니? A. Ik ben Heesun Yoon. = I am Heesun Yoon. = 나는 윤희선이야. Q. Wat is jouw naam? = What is your name? = 너 이름이 뭐니? A. Mijn naam is Heesun Yoon. = My name is Heesun Yoon. = 내 이름은 윤희선이야. Q. Wat is je voornaam? = What is your first name? = 너 이름이 뭐니? A. Mijn voornaam is Heesun. = My first name is Heesun. = 내 이름은 희선이야. Q. Wat is je acthern..

[0] 네덜란드어 표현 및 문법 정리

네덜란드로 유학을 결정하고 조건부 합격 발표가 나자마자 더치어를 온라인으로 배우기 시작했다. 수업 상 레벨로는 A2/B1까지 완료하고 왔는데 출국 준비에 이것저것 바빠서 더치어 공부를 손 놓고 있었더니 또 많이 까먹어버려서.. 여기 이 카테고리에 A1 수업 때부터 공부했던 문법이나 표현들을 복습할 겸 정리해보고자 한다. 수업 때 썼던 교재 Nederlands in gang이랑 Nederlands in actie를 바탕으로 정리를 할 예정이다. So, stay tuned!

[5] 거주 허가 받기 - 1 | Residence Permit - 1 (IND biometrics information)

* English version below 쉥겐 조약에 의해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네덜란드 입국 시 별도의 입국 비자가 필요 없다. 그리고 90일로 단기 거주하는 동안까지도 무비자로 거주가 가능하다. 단, 그 이상 장기 거주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거주 허가를 받아야 한다. 나는 유학생으로서 당연히 장기 거주이기 때문에 거주 허가가 필수적이다. 네덜란드에서 거주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일단 IND(네덜란드 외국인/이민청)로부터 승인 레터를 받아야 한다. 이 승인 레터를 받기 위해서 학생으로서는 재정 증명을 하면 되는데, 네덜란드는 소속 학교를 통해 할 수 있다. 독일의 경우에는 은행잔고증명서나 슈페어콘토 등을 통해 내가 직접 증명해야 했지만, 네덜란드는 학생 본인이 스스로 할 수 없고 소속 학교에게 재정 ..

[4] RSM 학생으로서 집 구하기 - 2 | Housing as a RSM first-year student - 2 (Room booking process at Xior)

* English version below 이번 포스트에서는 저번에 살짝 예고했던 것과 같이 Xior 홈페이지를 통해 집을 구했던 과정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. 일단 학교 하우징 페이지를 통해 방 예약 날짜가 5월 11일인 걸 확인했다. 그러나 문제는 EUR(학교) 하우징 홈페이지에는 오후 5시라고 적혀있고, RSM(학과) 하우징 홈페이지에는 오후 7시라고 적혀있었다. 일단 혹시 몰라서 오후 5시에 들어가보기로 했다. 괜히 7시에 들어갔다가 늦어서 방이 다 나가고 없는 것보다는 일찍 들어가보는 게 더 나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. 5월 11일 수요일, 오후 4시 55분 경 Xior 예약 페이지(https://www.xior-booking.com/)에 접속을 준비했다. 어느 EUR 학생 유튜버의 영상에서 Xi..

[3] RSM 학생으로서 집 구하기 - 1 | Housing as a RSM first-year student - 1 (Why I decided to rent a room at Xior)

* English version below 사실 집 구한지는 시간이 꽤 흘렀다. 단지 이것저것 하느라 바빠서 블로그에 글 쓸 생각을 못 했다.. 오늘 마침 생각난 김에 집 구하는 과정은 어땠는지에 대한 글을 한 번 써보려고 한다. 우선 RSM 학생으로서 집을 구하는 방법은 정말로 아주 다양하다. 네덜란드는 기숙사의 개념이 없고 학교가 학생들의 거주지 마련에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학생들이 알아서 구해야 한다. 몇 가지 대표적인 집 구하는 방법을 나열해보자면 다음과 같다. - 학교 홈페이지에 소개되어있는 학생 숙소 및 아파트: SSH, Xior, The Student Hotel 등 - 방 구하는 웹사이트: kamernet.nl, pararius.com 등 - 부동산 - 페이스북 페이지: 페이스북에..

[2] RSM 석사 프로그램 지원 여정 - 최종 합격 | RSM Master's Program Application Journey - Unconditional Offer

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, 며칠 전 'RSM 석사 프로그램 지원 과정'에서 'RSM 석사 프로그램 지원 여정'으로 이 시리즈의 제목을 바꿨다. 그 이유는 그냥 단순히 과정이라고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기 때문이다.. 작년 10월에 지원을 시작했는데, 이제야 이 석사 지원 여정의 마무리를 짓는다. 이제는 비자 신청과 학교 등록 과정이 남았다. (역시 해외 생활 준비란 끝나도 끝난 게 아니다.) Before I get to the point, I would like to mention that I changed the title to 'RSM Master's Program Application Journey' instead of 'RSM Master's Program Application Process..